□ 한국전력기술(사장 김성암)은 11월 20일(월) 보호대상자 자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전기요 30점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(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문창수)에게 전달하였다.
□ 한국전력기술이 전달한 전기요 30점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, 경제적 고립 및 보호자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대상자 가정에 특별한 선물로서 전달된다.
□ 한국전력기술 상생노무처 정훈석 팀장은 보호공단에서 개최된 전달식에 참석하여, 전기요 30점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보호대상자에게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.
□ 한국전력기술은 지역 중소기업 에너지 효율화 지원 사업, 지역농가·소상공인 자립지원, 業연계 자연결연 마을 전기설비 개선 및 전통시장활성화 등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, 앞으로도 협력분야를 확대하여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.
□ 문창수 보호공단 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은 “한국전력기술의 사회공헌활동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. 전달된 따뜻한 선물은 보호대상자 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.”라고 말하며,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.
□ 한편, 보호공단은 한국전력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보호대상자에게 희망의 문을 열어줄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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