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(지부장 김주병) 운영위원회(위원장 이영수)에서는 2019년 7월 22일(월) 중복을 맞이하여 자립을 위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보호대상자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한 삼계탕 50인분(40만원상당)을 지원하고 함께 식사자리를 마련하였다.
□ 이날 이영수 위원장은 “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성실히 생활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”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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